
메이저놀이터 란?
메이저놀이터 안전하게 즐겨요.
안전한 메이저놀이터 는 어디 있는가?
하며..아이에 스스로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저희아이 습!!음…잘 못합니다..시험이
없어서 행이라할까요 ㅎㅎ 한글!! 아직 받침 망이고 띄어쓰기도 안되요 그래도 점
하고있고. 좋아지는..아니 밝아지는게 느져요. 자기는 할수없고 못하고 땅꼬마에
따라고 이야기하던 아이가 자신감을 조금찾는것 같아요.제가 변하니 아이도 변하
게 느껴져요..제가 열살때의 기억들을 떠려봤어요.아무도없고 혼자 그네에 앉아
거나 혼자 티비보거나 했던 기억들과 엄가 항상 없거나 술에 취해있거나 했엏던
억 뿐이었어요. 사실 어릴때의 기억중 좋기억이 별로없어요.그런데 우리아이가 커
릴때의 기억을 떠올렸을때 엄마가 소리지거나 때리거나 힘들어하는 모습밖에 기
억 난다면..하는 생각이 드니 정신이 더 번쩍더라구요. 이제 기억할수있는 나이니
깐..내가 금전적으로 많이 도와주지 못할지라..이런 소중한 추억들을. 좋은 기억들
을 이 만들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느게 가더라도 산만하더라도..같이 연습
하돼..같이 하면돼..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야지..외로움 느끼더라도 이겨낼수있는
을길러줘야지..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현해줘야지..한번이라도 더 눈마주치고 어
줘야지..그렇게 다짐하며~!! 살아가려요!!제가 글을 쓴 이유는 아이와 가족문에 스
스로에게 너무 채찍질 마시고…스로의 탓 하시지마시고..지나간 일들에서 꾸 원인
찾기 하지마시고..그냥..조금 내려고 산책부터 해보세요~ 시간적여유도 공도 안되
면..잠들기전에 ..나는 할수있다 는 한다 나는 된다. 나는 건강한마음과 몸 진다 나
는날씬한 몸을 가진다 나는 할수다 나는 부자가되고 젊어진다. 건강하게 다 아이
는 점점 좋아진다 괜찮다 다괜찮 주변모든 상황이 나이진다.나아졌다 ..나 로나로
부터 안전하다 우리가족모두 코로로부터안전하다.이렇게 주문 외워보세요. 과있
습니다.^^마음이 한결편안해집니다.적고나니 사이비같네요ㅎㅎ근데 제가 해고
나니 너무좋아서요^^명상 산책 운..하기 어려우면 잠들기전 원하는 것들을 해보
세요..전 개인적으로 로또1등이 된다 씬한 몸매를 가진다라고할때 젤 행복하더구
요 ㅎㅎㅎ마음이 한결 편해져요.^^

메이저놀이터 제대로 알고 즐기자
엄마 아닙니다.지금 엄마는 최선을 다해 잘하있어요.ㅇㅣ카페에 온것만으로도!!
아에게 집중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힘내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니다.오늘도 눈마주치는 모든 인연마다 복하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분
좋은글이네요 !!^^ 맘님가족의 앞길 응합니다!!^^왜이리 울컥하죠맞아요..아이은
사랑으로 크죠전 어릴적 부모님때문에 복했는데정작 아이에게 따뜻함을 못주고
네요힘내야겠어요난 할수있다…^^저도 껴요 조금 다른 아이와 친구들 비교하며
안한 마음에 카페글 보고 걱정하고 현재 실하지 못하고나에게 왜 이런아이가 나
왔까 내인생은 왜이렇게 불행할까 그러기만 어요 남들이 현재에 충실하라고 해도
안는데 약의 도움을 받으니 되더라구요 아의 장점만 보려고 하니 진짜 그렇게 보
이 도 변하더하구요애쓰셨어요! 너무 대단하네요 짝짝 글 고마워요 참고할게요눈
물이 네요 ㅜㅡ 저도 비슷한것같아요. 둘째아가 짜증도 잘내고 던지고 여러정황
이 보서 아는분과 상담했는데,저도 문제였어요우울증도 있는거같고 자존감도 떨
어지고ㅡ 아이 잘 치료하려면 엄마도 심리치료 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상담하면
서 한시동안 울면서 얘기했거든요ㅜㅡ 엄마 마음 복해야 아이도 잘돌볼수 있다고
요. 화이해야지요 ^-^♥글읽는 내내 가슴에서 뭔깊이 올라오는 뭉클함때문에 눈
물찔찔했요..ㅜㅜ너무나 잘 이겨내시고 훌륭하게 천하시는 부분. 정말 존경스럽습
니다. 이 님의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아이가 아지고. 잘 커갈것 같습니다.글
보는데 울하네요.. 글쓴이님 처럼 저도 산책부터 시해보아야겠어요엄마가 변해야
아이도 변는건 맞는거 같아요..

우리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
아이에게 긍정적인 마가 되도록 저 자신에게 집중을 먼저 해 아야 겠습니다 ^^
힘이나네요아이가 변하게 보여 기특하면서도 혼자 전전긍긍하며 에 잠을 잘 못자
고 있었는데이 글을 읽으 컥하기도하고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감사니다^^사람이
하루반나절 안먹고도 살수는걸느끼고지옥같은 주말을 보냈어요16차이고 오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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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형이 게이라는 미친소릴 ㅋㅋ근데 아무이는 아니다 ㅋㅋ그래서 제가 나는이제
니 잘만나는지 남잘만나는지 다 의심해야하거냐 고 해줬죠 ㅋㅋ이건 코미디아닌
가요 지금생각해도 너무 우낌죽어도 아니라해 선집오고어제저녁까지 서로 쳐다
도 안보있는데작은애가 둘사이가 이상하니 눈치 무봐서너 말안할꺼면 짐싸서 꺼
져라 했더그제서야 그목걸이년이 맞고 1년댔고토욜을때마다 모텔갔다더라구요
미친그년 근지도 알아놨다 (현재는 근무지다름내가 아갈수있으니 어디 연차라도
보내라 질러고 보냈죠문자로 계속 미안하다고는 하는이미 너는 기회를 잃었다고
내인생에서 지라고하는중입니다그리고 오늘 그년과 화를 했네요둘다 공무원이라
9시정각에 그삼실전화했더니병가나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놈테 그년피신시켰나
하니 연락도안했다 쩍토욜에 둘이 싸우면서 그년테전화했는 받길래 말 맞췄네 했
는데오후에 부재중연보고 연락한다는 문자가!!바로 전화했죠 ×××(그놈)알죠?하
니까 바로 놀람,나누지알지않냐,얼마나댔냐,다 알고전화했다들었지않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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