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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않고 혈액검사 해달라고 졸라 줬습니다.. 이번에 응급실 메이저사이트 저희

택 저희도 초음파와 씨티 다시 찍어달라고 강경하게 말해서 결국 재발정 받았구

요… 수술도 2년만에 다시 했습니다저조차도 의사 한대 쳐버리고싶정도로 화가났

었는데, 백구님은 오죽 마음이 그러셨을까요….. 동생분 너무나 타깝습니다 하늘나

라에서라도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다제가 너무 순진했습

니다. 진짜 죽이고 싶은 마음이에요… 왜 그렇게 멍청하 예하면서 진료실 문밖을

나왔는지.. 진짜 너무 후회됩니다.. 의료사고로 소송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돈은 돈대로 받고 의사들은 아무 책임없이 암환 료한다는게 참… 한국 법이 개같

습니다 진짜. 놓쳤고 무성의하게 일했으면 징받고 감봉되고 의사 면허 정지시켜

야 맞는데ㅜ말이죠.. 하… 힘내시고.. 저희는 하기만하다 떠나보냈지만.. 작성자님

은 과감한 판단으로 전원 하셨으니 이제터 다시 시작이다 생각하고 힘내세요도집

은인천인데암센터에서엄마난소암수을받으셨습니다~담주월요일첫항암인데저도

항상걱정하는게응급상황이생기는에요ㅠ근처대학병원에서저희도마음상하는일이

있어서엄마도저희도신뢰가없데응급시일산까지가기엔멀고ㅠ맨날고민합니다ㅠ응

급상황이생기지않길바라만카페글들보면응급상황이꽤생기는거같아서요저희도

집이 인천이예요 인천 원 몇개 있죠? 인하대도 있고 성모도 있고요그래서 저희도

거리때문에 고민많는데, 지방분들은 5,6시간씩 사설 구급차 타고 다닌다면서 인

천이면 길안막히 작 한시간도 안되는거리 그것도 어려운거냐고 되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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셨던 어떤 회원분 말 듣 달았어요그리고시

타고 갔는데도 40분걸렸습니다 위급 황이면 사설 구급차 불러야죠난소암은 암센

터에 명의가 계시니 더더욱 수술 쳤을테고 항암까지 마무리 잘하실동안 옆에서

잘 케어해주시면 분명 좋은 결 을거예요 힘내세요인천사세요?!인하대였어요ㅠ저

희도일산택시타고가는데안히면40~45분걸리더라구요!응급상황일땐그시간이오래

걸리는거아닌가해서고한거였는데ㅠ할수있다는믿음님글이랑댓글읽으니까응급상

황에도꼭암센터로냥가야겠어요!!!감사합니다같이힘내요:)항암 암센터에서 시작하

면 인하대 응실로 가도 대처해주실 수 있는게 없을거예요 환자히스토리가 없어

서, 항암하 원 응급실로 가야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 위급상황이라면 사설구급

차 불러 면 되는거니까, 저희는 그래도 같은 수도권이니 이정도 거리는 괜찮다고

생각요! 아무래도 인천에 집가까이 대학병원이 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

요 저도 그랬구요ㅠ 그치만 옮기고나서 가족들 다 만족해서 옮기길 잘한것 같, 앞

으로 항암 하실때 기회되시면 신약도 만나실 수 있으니 더 좋은기회라고 각합니

다:)아요 저도 암센터가 좀더 한산해서 훨씬 좋더라구요… 가뜩이나 항하면 면역

력 다 떨어져서 조금만 피로해도 금방 체력고갈인데 사람이라도 좀 해서 다행이

예요채혈실에 계시는 전문 채혈사분들도 혈관얇아진 환우분들께 욱 좋은 것 같구

요그래서 더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지네요 부산기장원자력에서 이상 약없다고 자

연치유밖에 없다고 하셔서 암센터 마지막으로 가셨는데 딱 4월 더 계시다가 가셨

는데 전원한것 후회하지않아요 섬망오실때도 다 암환우서 이해해주시고 통증심

할때도 이해해주시는 병실분들 감사했고 간호사도 계 펴주셔서 감사했고~~저는

안산살아서 그앞에 환자방이용했네요 지난달 외래 양제 맞던중 갑자기 열났는데

대처하는부분때문에 많이 화가났었어요코로나문에 이해는하지만 심한구토와 두

통으로 정신못차리고있는데 눈내리는 그추날 난로하나없는 천막안에서 기다리란

말만하던 병원… 두시간을 밖에서 기절있다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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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 보호자가 대여섯번 항의후에 겨우 실내대기실있다가 코로나검받으러 들어

갔네요검사하는동안 아무조치도 못해서 정말 죽는줄알았 10차 항하면서 느끼는

중이지만 알레르기 반응나타나신 적이 있는데 항상 시간당으 경써 주시고 엄마걱

정안하시게 농담도 같이 하시고 말다받아주시고 정말 최의 의료진들이란 생각 매

번 받아서 항암하시면서 편안히 병원다니십니다.가본 원중에 제일 좋고 친절한

병원인건 맞는거 같1) 입학 예정 시립어린이집 장점: 장님 성품이 좋으심, 학부모

님들이 어린이집 만족도가 높음, 다른 어린이집 교들도 일하고 싶은 꿈의 직장단

점: 도보 30분(자차 없음; 겁도 많은데 교통사고 험까지 있어서 운전대를 못 잡음)

선택 이유: 하루 등하원 왕복 2시간으로 다을 꿈꾸며 내가 힘든것보다 내 아이의

교육 환경을 더 신경 씀고민 이유: 임신 달과 출산 후 몇주라도 등하원이 신경 쓰

임, 남편 직장이 멀어서 연장반 시간 에 등하원을 못 도와줌, 양가 부모님, 주변 지

인 도움 받을 수 없음, 등하원 도미님 60만 + a 예산 잡고 있으나 산후조리도우미

님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단 이라도 부담이 꽤 큼​2) 공공형 어린이집장점: 도보 7

분단점: 만 2세반으로 배 정, 아직 말도 못하고 배변훈련도 못하는 우리 아이가 한

살 더 많은 아이들과 이 지내면서 스트레스 받을까 염려됨, 뭐든지 빨라서 월반하

는 케이스가 아니 아 모집 현황 때문에 월반하는거라 탐탁지 않음​3) 다른 시립어

린이집 장점: 도 5분단점: 시립어린이집 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어린이집 보다 인기

가 없음, 재생이 정원에 반절도 안됨, 만 0세 반 아이를 계속 모집해서 원에 있는

모든 선님들이 은연중에 만 0세 반에 매달림, 간혹 12개월(만 0세) 이상 아이들이

만 세반에 와서 같이 수업 함​4) 1년 더 가정 보육한다어린이집 보내면 감기, 수족

약을 달고 산다는데 차라리 1년 더 데리고 있을까요? 홈페이지 워낙 체구도 작고 생후 0개

월에 장기 입원도 몇번 할 정도로 체질상 약해요 감사하게도 작년 한 해 에서 양

육하며 감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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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모습들만 계속 발견될 수 있고 패배주의 기연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새겨

두기로 합니다.계절탓인지…느슨해진 탓인지 요즘 음이 불안정한 상태였는데오늘

힘나는 댓글들 많이 만나네요~간증글 너무 잘 읽었어.하나님의 일하심과 사랑하심이 느껴지네요.저도 요즘 코로나 전후로 제삶에 하셨던,v까지 싸워 승리하세요

절대로 우상숭배만은 피하세요또다시 점을 본다던지 하면은절대 됩니다여기에

글을 쓰는이유는 어찌극복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신랑이 목재회사를 달 다니다가

손이 기계에 잠깐끼어서 오른쪽첫번째손가락이 그대로 달려만있어요 산요양후

복직했어요 어쩔수없이 가장이라서요 손이아퍼도 겨우겨우참고 일해요ㅜㅜ 원도

이런일안해봐서 많이 힘들어했는대 손까지 다치니 더더힘들죠저도 불안장애가어

서 부정적이고 많이예민해요ㅜㅜ 5살아들보기도 너무힘들어해요 제가 늦은나이

에산해서요 ㅜㅜ 서로 힘들어하기만했죠 그냥 너무 슬퍼요 손다치기전으로 돌아

가고싶요ㅜㅜ 주변에 나가보면 다건강한사람뿐 다즐겁고요 신랑은 항상 우울해

요 제가웃게줘야하는대 저도 이렇다보니 어제는 많글읽는동안 많이 속상했네요

ㅠㅠ 저희는 다친 니지만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남편이 많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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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했어요 젊으신나이셨고 생각지도 못다 급성간암으로 돌아가신거라 아버지께 많이 의지하고 존경했던터라 돌아가시고 우증처럼 많이 힘들어하드라규요ㅠ 저

러다 정말 일나지 싶었어요ㅠ 저도 아들하나 키우있는데 저도 예민하고 걱정병에

ㅠㅠ 말도안돠는 소설쓰며 그렇게되면 어쩌나 이러고 는데요ㅠ 결국엔 시간이 약

이더라구요ㅠ 님도 정말 힘들시겠어요 아들육아후덜덜하죠.전 신랑 있는그대로

마음 많이 읽어주려 노렦했어요 당신 아버지가시고 마음이 많이 허하구나 힘들지

맞아 나같아도 그럴거같아 그래도 이렇게 우리가족 잘 지키고 있어서 고마워 했

네요 다 알겠지yusoon1107맞아요ㅠ 손 정말 중요하지요ㅠ 그래도 한없 쁘게 생

각하면 끝이 없는거같아요ㅠ 통증도 너무 힘들고 옆에서 보는것도 힘들거같아ㅠ

남편분 트라우마도 있으실거같구 아니면 인천에 심리상담카페 있다고 들었는데

그곳도 한번 방문해보심이~ 친구가 임신하고 우울증으로 힘들때 가서 도움받았

다고 했든요 병원가긴 좀 그랫는데 카페니 좀 가볍게 다녀왔다고 했어요~저희 남

편은..정말 깨깡패에 한덩치하고 누가봐도 건강의 표준이었는데(술도안마셔요)한

달전에 갑자기 환자실 들어갔다가..폐,심장이상에 암까지 판장받고 항암,방사선하

며 머리카락까지 빠고있고..열한살 딸아이와 야구장데이트매주가기로한 약속도

못지키고..제대로움직이는도 힘들어 집에서 쉬어야만해요..한달에 한번씩 입원해

서 항암해야하고요…그좋아하던 회인야구..하지도 못하고..직장은커녕 일상생활도

못해요..심지어 저는 둘째 임신8개월니다…나온배 부여잡고 약3주 병원에서 병수

발하구…너무힘들죠…그리고 갑자기 큰병 꺼번에 몰려와서..무엇보다도 취미이긴

하지만 네이버 기사에 실릴정도로 유망한 사회야구 선수였는데…지금 상황이..ㅜ

ㅜ혼자 수도없이 울었습니다..하지만..남편은 얼마나 들겠어요..저희는 위로와 따

뜻한 말로..최대한 긍정적으로 함께 잘 이겨내고있어요…힘죠..집에 아이가아파도

힘들고 특히나 기둥과같은 가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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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희는 죽음에대해서도 걱을해야하는 상황까지도 갔었던터라 홈페이지 …지

금 하루하루 잘 이겨내려고 노력중입니다.저희 편도..순간순간 짜증내요….본인의

지와 상관없이 너무힘든순간들이 오니까요…ㅜㅜ많 상하시고 힘드실텐데..와우

정말 대단하세요 ㅜㅜ 긍정의마음이 대단하세요 저도 오늘터라도 따뜻한말해줘

야지요 제가 많이 부정적이라서 더힘든것같아요 조언감사드립니아픈 사람도 아

픈 사람 옆에서 간호하는 사람도 정말 힘들지요… 종교적인 힘이나 어 른 힘 아니

고서는 버티기 힘들다 싶으시고 극단적인 생각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실에요…

상담같은거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구요…! 아이를 생각하셔서… 런

말씀보단 본인을 위해서 긍정적으로 힘을 내보시길..!!!! 큰 도움 못드리겠지만 진

심로 응원하도 마음속 깊이 기도 하겠습니다! 아이가 크면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 5살진 애기지만..ㅎㅎ 7살즈음 되면 엄마 아프다 하면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

널어도 주고 자 씻고 이부자리도 정돈할줄 알게될거에요^^!! 아이를 생각해서 힘

내시는게 아니라 이 덕분에 힘이 나시는 상황이 오실거에요 반드시!! 홧팅홧팅!!

마가 우울증 때문에 몇째 신경안정제랑 수면제를 드세요.그래도 약을먹으면 좀

괜찬으셔서 처음엔 잘드셨는오빠가 새언니(일본사람)와 취직문제로 일본에 간 이

후로 증세가 심해지셔서 이제는 가 자꾸 소리가 난다 다리가 마비가 온다면서 극

단적인 얘기도 자꾸 하십니다.하필이 가 만삭일때 부터 더심해지셔서 만삭인 제

앞에서죽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셨습니다…제가 제왕절개하는날에도 전화한번 없

으셨고..애기낳고 축하한다 고생했다 말한마디 들아봤습니다급기야 애기낳고 병

원에 있을때는 아버지를 죽이겠다 죽겠다고 한다면서 모부가 병원입원을 해야할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입원을 절대 안한다고 하셔서 계가족의 동의가있

어야 된다고 했고 당시에는 저는 가볼수있는 상황이아니라 일본에 는 오빠에게

연락을해서 가보게 했습니다진심으로 입원이라도 해서 엄마가 호전되길 랬는데

결과적으로 입원은 어떻게 했지만 병원에서도 엄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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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아이에 스스로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저희아이 습!!음…잘 못합니다..시험이

없어서 행이라할까요 ㅎㅎ 한글!! 아직 받침 망이고 띄어쓰기도 안되요 ​그래도 점

하고있고. 좋아지는..아니 밝아지는게 느져요. 자기는 할수없고 못하고 땅꼬마에

따라고 이야기하던 아이가 자신감을 조금찾는것 같아요.​제가 변하니 아이도 변하

게 느껴져요..​제가 열살때의 기억들을 떠려봤어요.아무도없고 혼자 그네에 앉아

거나 혼자 티비보거나 했던 기억들과 엄가 항상 없거나 술에 취해있거나 했엏던

억 뿐이었어요. 사실 어릴때의 기억중 좋기억이 별로없어요.​그런데 우리아이가 커

릴때의 기억을 떠올렸을때 엄마가 소리지거나 때리거나 힘들어하는 모습밖에 기

억 난다면..하는 생각이 드니 정신이 더 번쩍더라구요. 이제 기억할수있는 나이니

깐..​내가 금전적으로 많이 도와주지 못할지라..이런 소중한 추억들을. 좋은 기억들

을 이 만들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느게 가더라도 산만하더라도..같이 연습

하돼..같이 하면돼..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야지..외로움 느끼더라도 이겨낼수있는

을길러줘야지..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현해줘야지..한번이라도 더 눈마주치고 어

줘야지..​그렇게 다짐하며~!! 살아가려요!!​제가 글을 쓴 이유는 아이와 가족문에 스

스로에게 너무 채찍질 마시고…스로의 탓 하시지마시고..지나간 일들에서 꾸 원인

찾기 하지마시고..​그냥..조금 내려고 산책부터 해보세요~ 시간적여유도 공도 안되

면..잠들기전에 ..나는 할수있다 는 한다 나는 된다. 나는 건강한마음과 몸 진다 나

는날씬한 몸을 가진다 나는 할수다 나는 부자가되고 젊어진다. 건강하게 다 아이

는 점점 좋아진다 괜찮다 다괜찮 주변모든 상황이 나이진다.나아졌다 ..나 로나로

부터 안전하다 우리가족모두 코로로부터안전하다.이렇게 주문 외워보세요. 과있

습니다.^^마음이 한결편안해집니다.​적고나니 사이비같네요ㅎㅎ근데 제가 해고

나니 너무좋아서요^^​명상 산책 운..하기 어려우면 잠들기전 원하는 것들을 해보

세요..전 개인적으로 로또1등이 된다 씬한 몸매를 가진다라고할때 젤 행복하더구

요 ㅎㅎㅎ​마음이 한결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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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닙니다.지금 엄마는 최선을 다해 잘하있어요.ㅇㅣ카페에 온것만으로도!!

아에게 집중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힘내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니다.​오늘도 눈마주치는 모든 인연마다 복하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분

좋은글이네요 !!^^ 맘님가족의 앞길 응합니다!!^^왜이리 울컥하죠맞아요..아이은

사랑으로 크죠전 어릴적 부모님때문에 복했는데정작 아이에게 따뜻함을 못주고

네요힘내야겠어요난 할수있다…^^저도 껴요 조금 다른 아이와 친구들 비교하며

안한 마음에 카페글 보고 걱정하고 현재 실하지 못하고나에게 왜 이런아이가 나

왔까 내인생은 왜이렇게 불행할까 그러기만 어요 남들이 현재에 충실하라고 해도

안는데 약의 도움을 받으니 되더라구요 아의 장점만 보려고 하니 진짜 그렇게 보

이 도 변하더하구요애쓰셨어요! 너무 대단하네요 짝짝 글 고마워요 참고할게요눈

물이 네요 ㅜㅡ 저도 비슷한것같아요. 둘째아가 짜증도 잘내고 던지고 여러정황

이 보서 아는분과 상담했는데,저도 문제였어요우울증도 있는거같고 자존감도 떨

어지고ㅡ 아이 잘 치료하려면 엄마도 심리치료 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상담하면

서 한시동안 울면서 얘기했거든요ㅜㅡ 엄마 마음 복해야 아이도 잘돌볼수 있다고

요. 화이해야지요 ^-^♥글읽는 내내 가슴에서 뭔깊이 올라오는 뭉클함때문에 눈

물찔찔했요..ㅜㅜ너무나 잘 이겨내시고 훌륭하게 천하시는 부분. 정말 존경스럽습

니다. 이 님의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아이가 아지고. 잘 커갈것 같습니다.글

보는데 울하네요.. 글쓴이님 처럼 저도 산책부터 시해보아야겠어요엄마가 변해야

아이도 변는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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